유럽대륙을 일거에 태워버리려는 화염의 율자랑 그걸 듀란달로 맞받아치는 노란달 그리고 그 틈을 놓치지 않는 율자를 완전 통제한 키등어의 신온이 화염의 율자 주변에 다가가지 못할 정도로 강렬한 열량의 벽을 무시하고 율메코를 잡는거지


그럼 듀란달도 명예회복하고 키등어도 주인공으로서 활약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