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에 관심이 잇던 없던, 재미를 위해서라면 딜러를 먼저 하는게 맞음. 그럼 1번부터 3번까지 모든 질문에 다 답이 되겟네.

2번에 화염 딜러가 레벤후크부터 탈레스까지 섞어서 쓰는데 그걸 1셋트씩 총 2셋트 뽑는건 의외로 돈 깨지는 일임. 만상허경가서 만드는것도 괜찮은편이긴 하다만 그리 추천은 않함. 투르나 수호셋은 케릭터랑 장비가 있다는 전제하에서 좋은거임.

3번에 왕정의는 뇌전 딜러 한정임. 그렇다 해도 그걸 딜러로 쓴다는건 케릭터가 쓰나 씃이라는 이야기라서 평범한 뉴비 입장에서 보면 그림의 떡같은거임. 대신 피슬을 쓸 생각이면 한셋트 정도는 구비해두는게 좋겟지.

4그냥 냅둬라

1. 원소 팟 종결할 거면 김성탄, 언젠가 몸 먹을 거고 탈로테로 앨런포 절대 안 먹을 거 같다하면 바꾸셈
2. 딜러 우선
3. 30뽑 할 수 있으면 하는 게 좋음 없으면 꼽긴할텐데 딜러 없는 게 더 꼬움
4. 하나 있는 것들은 보류하는 게 좋음

0. 스승이 방치형인건 상관없는데 질문해도 씹는 거면 갈아타셈
1. ㅇ
2. 물리 뇌전 빙결 화염 각각 솔성별 딜러 하나씩 맞추는게 1순위 그다음이 서폿. 화염 딜러가 없으니 화염 딜러부터 (노란달 or 화염 신캐 나오면 그거)
3. ㄴㄴ 좋은 거 맞긴 한데 챈에서 말하는 대부분의 꼽네 어쩌네 하는 장비 얘기들은 뉴비들한텐 거의 1년 뒤의 이야기라 당장 상관 없음. 종급 찍고 주요 태고작 조각작 무기초월 대충 끝나고 2퍼 이상 노릴때부터 해당 되는 얘기들인데 그때 쯤이면 이미 인플레에 밀려서 세대 교체될 수도 잇다
4. 걍 들고 있다가 탈로테로 완성하는게 날 듯

압도적 감사합니다... 답변 달린거 확인 못하고 그냥 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