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진 애니를 보면 알겠지만 이게 후카가 죽는게 아니라

흑카와 함께 본인을 봉인하면서 이별을 얘기한건데


이러면 훗날 잊혀질 즈음에 키아나가 위기에 처한 타이밍에 짠 하고 등장했을 수도 있음

흑카하고 잘 합의했다고 하면서 후안쌍생 모드로 신캐 나오는거지


어차피 결과가 같다면 차라리 키아나가 성장이라도 하는 지금의 전개가 나은 거 아닐까?

가불기 걸린 상황에서 키아나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