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입질 하면서 들어간만큼 내땅 없는만큼 니땅 하면서 마구 박다가
사정감 올때쯤 슬슬 다 내땅이라 판 엎어버리고 온힘을 다해 누르면서
자궁도 내땅이라 선언하고 질내사정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