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등어때는 인류 반 괴멸상태로 만들만큼

1.원래 히메코랑 싸움이 성립안될정도로 쌧는데 대율자 죽창병기맞고 너프되서 히메코가 죽창꽂은거

1. 걍 ㅈㄴ 셈 사실 히메코도 이긴 건 아니고 방심하게 만들어서 혈청 꽂은 거
2. 정확한 비교 불가
3. 그때는 본인 인격이랑 율자 인격이랑 나뉘어 있어서 율자힘을 쓰는 상태가 아니었는데 율자 인격이 합체되면서 진정한 율자로 각성함

메이는 원래 어정쩡하게 각성한 율자였는데 율자인격 소멸하고 풀파워 율자된거 당시 키아나 몸이 개판이라 밀리는것도 있었고

마지막 수업때는 키아나 본인의 힘이 아니라 율자의 힘이라 매우 강함
사실상 다른 사람

흑카는 본체의 힘이 무척 강해서 케빈이랑 비빈거고 나머지는 걍 바를 정도

메이는 중간에 율자 인격이 사라지면서 율자 본연의 함을 얻음

비추는 왤케 박히노

율자들은 원래 좀 전투력이 오락가락해요. 심지어 초창기부터 계속 설정이 추가되고 전투력이나 설정도 좀 들쑥날쑥하고,
당장 율자 쫄따구인 심판급 붕괴수만해도 처음에 나왔을땐 S급 발키리랑 비비거나 그 이상이라더니 어느새 동네 호구가 된 베나레스.
율자도13+1마리 있는 적의 최종보스격인데, 애들이 하나같이 각성하자마자 뭘 해보기도전에 꼴까닥해버려서...
얘네들 코어 뜯어서 만든 신의 열쇠만 해도 율자본인 능력보다 약하거나 제한이 있을텐데도 현시점 넘사벽 결전무기.
율자들 능력 하나하나 뜯어보면 단독개체로 행성하나 초토화 시킬 수 있겠던데 정작 손쉽게 썰리니, 대기, 분자, 전자기력, 중력 등을 조정하는데 그 범위나 크기도 어마무시하고 심지어 화염의 율자는 대륙 하나를 일주일도 안걸려서 전소시킬 수 있다잖아요?
게다가 전자기력은 허수세계 간섭가능하거나 공간의 능력은 평행세계or거품세계 관측 및 간섭이 가능하다는 둥 그 이상의 활용가치도 많아보이는데 율자년들이 뭘 해보기도 전에 신속하게 싹 쓸리거나 자기 힘을 제대로 활용 못하고 뒤져버려서 전투력이 많이 들쑥날쑥함. 그냥 자기 능력 제대로 자각하거나 성장시키 전에, S급 이상의 능력을 지닌 정예가 빠르게 제압안하면 단독으로 지구 하나정도는 멸망시키는게 가능할듯.

히메코 사망당시 키아나(시린)이면 전성기의 힘을 회복한건 아니지만 S급보단 확실히 강합니다. 다만 출시 당시에는 그 때 당시 등장했던 캐릭중에서는 단연코 가장 강력했던 개체였지만, 그 뒤로 줄줄이 최강자 클래스 캐릭들이 등장해서 인플레가 좀 심해져서 전성기 힘을 회복한게 아니면 현시점에서 최정상까지는 무리인듯. 

흑카는 S급 발키리나 평범한 율자보다 조금 더 센 정도로 묘사되는 것 같습니다. 원본 베이스가 근접전투 최강클래스 중 하나였고 그 기억을 이어받았으니, 후카랑 우도진의 도움으로 제압한걸 보면 완벽하진 않거나 키아나도 성장했거나...

메이는, 원래 율자 메이가 각성함과 동시에 오리지널 메이를 지워버리고 율자로서 활동을 개시해야하는데,
어째선지 원본도 그대로두고 율자의 사명에도 흥미가 없고 오히려 자살하니 마니 생각까지 할 정도로  좀 미묘한 상태였는데, 
원본 인격도 율자 인격도 둘 다 키아나한테 꽃혀있어서 키아나 살리겠다고 율자인격이 원본 인격한테 힘이랑 전부 넘겨줘서 소멸함.
지금까지 미묘한 상태가 아니라 제대로 된 율자로 각성했으니 드디어 좀 힘을 정상적인 상태로 가진 율자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