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창해시는 비정상인 에너지로인해 붕괴현상이 생기는상황이었음 - 예전에 3율자로 폭주한 메이때문


레이븐은 공간의 율자를 죽일 생각이었음 메이가 1차적으로 레이븐하고 싸워서 겨우 막긴했지만 케빈이 있는이상 요르문간드가 키아나를 제거하려고 마음먹으면 막아낼 방법이없음


키아나를 되찾아오긴했지만 수명이 2개월밖에 안남았다는 시한부판정이 나옴 천궁시에서 대량의 붕괴능을 흡수했기때문에


이때 케빈이 메이가 전력이되면 요르문간드는 키아나를 건들일이없고

율자로 각성하면 율자코어가 줄어들어 몸의 부담이 줄어 수명이 연장된다고 함


그리고 허수신해가 나타나서 싸우던중에 베나가 메이랑 키아나 지키려다 죽음

메이 목숨도 위협받는상황에서 결국 3율자로 각성함


문제는 창공시에 남은 붕괴능을 어떻게 제거하냐인데

키아나는 천궁시에서 했던것처럼 똑같은방법을 쓰려고함


메이입장에선 수명 연장하려고 자기가 율자까지 되어서 코어 빼내줬는데 키아나는 메이 생각도안하고 속죄랍시고 지 목숨 다시 내던지려고함 - 1차빡침


결국 케빈과의 거래사실을 이야기하면서 창공시 상황을 자기가 정리하고 요르문간드로 간다고 키아나에게 말했는데 

이해못한다고 찡얼거리면서 힘을써서라도 막는다고함

- 2차빡침


포기하게 하려고 두들겨패놨더니 이젠 수명담보로 율자힘까지 꺼내가면서 힘으로 메이 찍어누르려고함 - 3차빡침



멍청하면 처 맞아야지 매가 약이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