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얘가 걍 케빈게이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조직명이 요르문간드라고 해서
뱀의 형태로 나온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무슨 케빈게이가 볼드모트도 아닌데 뱀목소리로 말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갔는데

걍 저때 뱀이 케빈이 아니라 뫼비우스였던거 아닐까

똑같은 뱀 마크에 크기도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