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는 선택(눈풀리게 대가리 존나쌔게 후리고 안면강타하고 손에 번개담아서 삼연베기에 자궁찌르기)

이번스토리 메이는 좀 이해안갔음ㅋㅋㅋ

앞으로도 메이하는 행동 쓰잘데기없는거 보면서 진행하는거지 언제쯤 갤주운명 못바꾸는거 알아채는지 보고싶네

진짜 키아나 희생하는거 보기싫다고 나갔는데 결국 후붕괴서에서 혼자 있는 꼬라지보면 왜 나간거냐 싶기는 하네... 뭐 스토리는 둘이 헤어져서 따로 자기 할일 했으니 좋은 결과 나온거다라고 하겠지만

백스핀블로우-> 안면니킥 -> 수도베기 -> 관수 찌르기

후붕이 정사인이상 뭘 해도 까일수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