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뒤져가는년 가까스로 생명연장 시켜놓고 갈길 가는데 방해한다며 개패는 년이나.

뒤질뻔한거 구해다 줬더니 몸상태 생각안하고 못가게 하겠다고 관절부터 뽀개려고 하는 년이나.


만나려고 개고생하더니 찾은지 몇일만에 이지랄 하는것도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그렇게 싸워서 각자 갈길 가놓고 마음 한켠엔 계속 처박아두는 거 보면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