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1챕 끝까지 밀었어

중간중간에 별3개 받기 어려운 맵도 있어서 리트도 꽤 했는데 오히려 난이도가 있어서 보람도 큰 듯

브로냐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면서 동시에 율자로 각성한다는 스토리도 좋았고 제레도 귀여웠음

붕개엔 감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