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는 곳들은 보통 자기계발 중심으로 돌아가는 갤들이
자괴감을 가지는 경우는 있어도 혐오는 적던데
거기 있으면 내가 부정적인 마인드로 물들이고 그럴까봐 언행에 조심스럽게 되더라

근데 정공겜 갤 가면 혐오가 자연스레 튀어나오는게 사람의 인성 문제는 아닌거 같음 ㅋㅋㅋㅋ 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