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밥

멍청해서

지능이 낮아서

그냥 발터가 미친 새끼인 것도 있고 브로냐는 해봤자 고아에 암살자 출신이니까

짬밥이 크다고 봄

사실 메이가 이상할정도로 상성이 높은거긴한데

아무리 똑똑하다해도 경험차이가 너무 큰듯 붕괴능 적합도도 율자 출신들보다 떨어지니

고등어나 집밥마냥 코어랑 동화된것도 아니고

지능과 경험
이치의 율자는 능력에는 복제하는 무기의 설계와 원리를 이해해야한다는 전제가 깔려있음
반대로 말하면 웰트가 소환하는 모든 기갑은 웰트가 그 설계도와 구동원리를 다 이해하고 있다는 이야기임

할줄아는 거라곤 대포만들기랑 오토바이타기밖에 없는 븅신

짬밥 차이랑 붕괴능 적성 차이가 큼. 웰터는 코어 넘겨받고 수십년동안 이치의 율자의 분석 능력을 연습 가능했는데, 브로냐는 작중 설정상 코어 받고 반년도 안됨. 이치의 율자는 분석 보정 능력이 있어서 분석만 되면 물건 생성이 가능함. 브로냐는 웰터가 자기보다 이치의 율자 적합성이 뛰어나다 할 만큼 분석능력 관련 두뇌가 뛰어나서 단순히 경험 차이임.

그리고 웰터는 케빈같은 슈퍼솔저 처럼 태생적인 붕괴능 적성이 남자치고 굉장히 높은 편임. 그래서 1대 웰터가 코어를 넘겨준건데, 그런데도 율자의 힘을 쓰면 침식땜에 문제가 생길 정도임. 근데, 브로냐는 붕괴능 적성이 평균보다 높지가 않은 편임. 중장토끼를 메인으로 해서 전투력이 높게 나왔지 태생적인 적성이 높지가 않아서 율자 힘 연습을 많이 못 함. 

브로냐 머리 다친건 감정 표현 부분이 망가진 거라서 지능은 손꼽힐 만큼 뛰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