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캐릭터가 찐키라고 나서봐야 아무런 감흥이 없을거임

자기 운명이랑 갤주를 저주하다가 율자화 정도 스토리밖에 생각 안남

찐키랑 갤주 스토리가 좀 재미있게 전개되려면 갤주랑 면식있는 인물인 쪽이 좀더 스토리 뽑기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