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신염 갤주에 엘리시아 실장 예정이고, LTE 상시화 예정 등등 좋은 소식만 들으니까 머리 깨져서 뇌수 줄줄 흐르더라.

뭐같았던 몇몇 보스들도 익숙해지니까 자꾸 패게 되고, 이젠 붕커 옆집 까마귀겜 같은 ARPG 아니면 살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