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탕이라고 당진에서 파는 곳인데 어무이가 사오셔서 먹음 

한약재 ㅈㄴ 다 때려박았는지 국물에서 쓴맛 나는 정도임

소금쳐서 먹으니 쓴맛은 약해지고 한약향 빵빵해서 ㅈㄴ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