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점심나오니 점심값 굳고

차없으니 보험료 기름값 안나가고

출퇴근 자전거로해서 교통비 안들고

알뜰폰 6천원 요금제쓰고

자가살아서 월세도 안내니까


신염의 율자정도는 질러도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