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박고 시작하면 히메코 하단이 없으면 그냥 레탈레 끼는게 낫다.




하단옵을 살펴보면 깡 모뎀증이 10% 있고 


체력이 떨어질때마다 화댐증이 10%씩 총 40%오르는게 있는데


갤주 운용을 조금 해보면 알겠지만 출전하자마자 율자상태 돌입하고 


풀스택 기준인 hp 60% 왔다갔다 하는 상태가 거의 상시 적용됨.

(예열시간은 약 4초걸림.)


단순히 댐증 수치만 해도 좋은편인데 문제는 얘가 2셋옵 트리거임.


하단이 없으면 2셋옵이 적용이 안됨.



2셋옵은 하단의 스택을 따라서 15%씩 즉 60%의 추가 화댐증이 생김.


단순히 히메코 하단에 아무 부위만 가져와도 화댐증 100%가 상시 적용 되는거임.


이것 때문에 히메코 하단이 있냐 없냐에 따라 단순 댐증 수치가 천지차이였음.



레탈레도 연소,필살기 사용시라는 조건이 있기는 한데 


시작하자마자 50sp충전하고 앵레,선인만 있으면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조건이라 걍 풀스택으로 퉁침.


단순히 대미지 증가 퍼센트만 따지면 히메코>히탈히>레히히>레탈레 순이었음.



레히히가 좀 하찮은 이유가 히메코 중단은 hp관련옵에 가깝고 수치 자체도 받댐증 20%밖에 없음.



탈레스 중은 모댐증 20%+받댐증 20%라서 단일성흔으로 대체하려면 가능은 함.


하지만 히메코 3셋옵이 모댐증 30%에 히메코 중단 받댐증 20%라서 결국 풀셋에 비해 모댐증 10%가 모자라게 됨.


그리고 2초마다 터지는 계수 100%짜리 추가타 공격도 무시못하고...


그밖에 다른 성흔도 대보긴 했는데 [히메코 하단+a]의 화댐증 100%에 견줄게 없더라.




결론:히메코 하단을 뽑았으면 절반은 간거다. 하다못해 레히히도 레탈레보단 낫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