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과금인건 확실함.


 그리고 여기서 카테고리를 나눠줘야됨.


 '한도' '방식' 임


 일단 '한도'가 넘치는 새끼는 논외로 하자


 중요한게 '방식'인데, 내 기준으로 봤을때 오픈유져가 현시점에서 누적 30~40만 정도면 0.2각이 나온다고 생각된다. 


 근데 막상 물어보면 30~40만 찍고 몇달동안 붙박이 하는 새끼는 생각보다 몇명 안된다.


 이런애들 과금 방식을 따져보면 보통 꼴셀을 존나함. 걍 갤질하다가 선동되서 뽑고 카페 기웃기웃하다가 선동되서 쳐뽑음.


 근데또 가슴으로 뽑았다고 갈지도 않음. 수메중, 뉴하가 치환에서 떳는데도 ㅄ같은 성흔 20개씩 가지고 있으면서 부수지도 않고 수뉴를 제낌;


 결국은 돈은 썼으니 발키리 몸뚱이는 있는데 수뉴가 존나 모자라는 현상이 생기거나 중요 성흔이 빵꾸가 존나남. 



두번째로


 갤, 유투브 검색을 활용을 잘안함. 비리비리까지 보면 좋지만 유투브 조차 안보고 함대채팅에 질문만 함.



세번째로 


 반복을 얼마 안함. 본인은 좆장 0.2 해볼라고 모자란 세팅이라도 3시간 ~ 4시간씩 리트를 존1나 해봤음.


 영상하고 내 장비랑 세팅이 다른 경우 내 세팅의 데미지 평균값과 최대값을 알때까지 존1나 해야됨.


 영상 대부분이 존1나 약팔이인데 그걸 내껄로 만들때까지 시간이 걸린다는걸 잘 이해를 못함.


 저렇게 반복하다보면 세팅에 따라 약간의 택틱변화도 줄 수 있고, 그에따라 시간을 단축한다던가 타협한다던가


 이런것들을 깨닳아야됨. 이런 연구가 하기 싫으면 첫번째 항목의 '한도'를 늘려 그뿐임



네번째로 


 이러한 수고를 할만큼 동기부여가 안된다는거임.


 줜나게 해봐야 누가 딱히 알아주는것도 없고 태고의 의지로 조각 딸랑 한두개 더 사는게 다임


 결정적으로 좆장 순위 경쟁에 흥미가 없는 경우가 젤 많았음. 실제로 0.2% 붙박이 몇명을 제외한


 나머지 고과금러들. 충분히 장비는 있으나 안하는 새끼들이 여기 속함. 결국 게임 재밌자고 하는건데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해라. 붕괴는 순위 존나 의미 없더라. 나만 재밌으면 땡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