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물어보고 멀티 돌아달라고 달라붙는게 꼭 어미닭 좇는 병아리같고 귀여워서


나도 어줍잖게


~노


예아 


하면서 장단 맞춰주고있는데


몬가 제자를 얻으면서 중요한걸 잃어버린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