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 분대장 시절


1. 중대급 500만원짜리 야투경을 부숴버린 이등병


다행히 간부가 옆에 있을 때 부순거라 분대장은 책임이 없었다.


2. 근무지 다녀왔는데 실탄 1발을 잃어버린 이등병


다행히 간부와 있던 중에 잃어버린 거라 분대장은 책임이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기무대에서 온다네 그래서 ㅈ됐다하고 뒤지다가 잃어버린 실탄 발견하고 해결





반전은 그 이등병이 둘 다 같은 놈이었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