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스토리 방대하고 떡밥던져놓고 딱딱 맞아떨어지게 진행되다 마지막에 진실 밝혀지면 뽕맛오지는데
문제는 이게 거의 반년에 한번진행되는 이벤트스토리라서 큰그림그리다 보는사람들이 잊거나 흥미떨어지고 cg로 진행되다보니 좀 보는사람들 납득하는 디테일이 부족하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