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말로 테레사를 손녀딸로 사랑하긴 함.


계획에 방해되면 제거할 생각도 진지하게 했지만


그럴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남겨준 천명을 잘 이끌어나가길 


정말 진심으로 기도한다는 내용 같은데



시발 미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걍 찐텐 미친새끼 발상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가족으로 사랑하는데 죽이는거에 거리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