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왔노? 기다리고 있었노.

나는 닥터 노라고 한다.



나는 제목과 조회수의 관계에 대해서 연구중에 있다 이기야.



추석날에도 후방,19금,약후 등의 성능 좋은 단어와 문장형의 제목들로 이뤄진 글이 조회수를 팍 올라갔다 확 내려갔다 하는걸 알았다.


지금까지 닥터 노였다.


























즐거운 한가위입니다. 풍요롭고 가슴 벅찬 추석 되시길 바라며, 늘 댁내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아 언조비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