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극에 달하면 못할거라고 생각한 능력들도 쓰기 시작하는데


사실 상 율자의 강함은 결국 자기 능력 이해도와 성장 차이 아닌가 싶음


후반부 율자들은 그걸 어느 정도 미리 갖추고 나오는 거라고 봐야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