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의 율자」성흔 선택



그림처럼 무기 액티브+차지 4번의 폭딜 상황에서는【발터·양】차지 강화 버프가【로버트·피어리】개별 세팅보다 딜량이 약16% 높다。그리고【노히메】는 아무리 이상적인 상황이어도,【발터·양】을 못 이긴다。


그리고 필살기 폭딜 모드:필살기의 높은 계수(랜딩+부유포)가 차지딜량의 점유율을 낮춘다。하지만 게임상 원소 저항이 존재해서,이치의 율자 스킬「스피드 업 디코드」로 차지 딜량의 증가가 뚜렷하여,“기승 모드”에서 차지 딜량의 점유율은 여전히 높다,개별 세팅과도 총딜량이 약 15% 차이난다。그리고【노히메】는 上부위 효과 상실 때문에,【로버트·피어리】에도 못 미친다。


「창기사·월혼」성흔 선택



높은 원소 댐증을 베이스로 가지고 있어서,【로버트·피어리】셋은 공속을 계산하면,딜량은 성흔 중에서 뚜렷하게 강하다(노히메의 높은 원소 댐증은 효율이 엄청 낮다)。우리는 여기서 주로【발터·양】【로버트·피어리】를 비교하겠다。


공속을 계산하면,【로버트·피어리】셋의 딜량은【발터·양】보다 8%높다,하지만 이건 예열이 끝난 상황에서다(60콤보 이상)。


실제 전투에서,콤보 끊김이 매우 쉽게 일어나고(심연의 화룡 승천),그렇게 되면 예열 시간을 고려하면,성흔 2개의 차이는 더욱 작아진다,어디까지나 1대1 상황일 뿐。만약 1대 다수이면,【발터·양】3셋의 몹몰이 효과가 더 높은 우세점을 가져가서,실전 딜량 효율이 더 높아진다。


그럼【로버트·피어리】는 무슨 이점이 있을까?2셋은 생존 능력이 더욱 강하고,3셋은 공속이 더욱 빠르고,타격감이 좋다。그리고 빙결이 안 걸리는 적이라도,下부위는 얼음 감옥으로 회복(발터는 안 된다)한다。댐감과 회복이 충분해서 패시브 스킬「추운 하늘의 찬 바람」 모댐증을 받기 쉽다。


하지만 좀 전의 비교처럼,【로버트·피어리】셋은 많은 상황에서 월혼의 최우선은 되지 못 하므로,【발터·양】이 대체된다。


결론내면,딜딸(이치의 율자에게는 우수,월혼에게는 피어리보다 딸림)말고도,【발터·양】은 예열이 빠르고(中부위 받댐증도 짧은 시간에 스택 중첩),안정성이 좋고(상당히 많은 조건없는 댐증),지속력이 좋으며(下부위 회복),몹몰이도 된다(3세트)。이거 하나로 못 하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