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도 후반까지는
틀딱 로봇의 리부트물이나
외전 등이 업계 대세였다가
마징가 인피니티 뜨고 나서부터는
원점 회귀하고 후속작 식으로
내는게 대세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