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무한브레스 율메로도 130 못 깨고

좆장도 대충대충 쳤는데,


뫼비우스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뫼비우스로 낙토 130 깨고왔다.

뫼비 없을 때는 엘리시아는 커녕 시계맨도 못 이겼는데 이제는 시계맨도 코 파면서 잡고,

엘리시아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뫼비우스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