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간물 보면서 딸쳐서 그런지


방안에서 말자지 정액냄새가 풍겨요


누가 내방에 들어와서 냄새 맡으면 어떡하죠?


방구석에서 수간물보면서 개랑 수간하는 걸 상상하며 사는 제 모습을 누군가 본다면 어떡해야하죠?


상상만해도 부랄이 너모 떨려요...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