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출발해서 9시반 정도에 도착했는데도 웨이팅 78분이더라..

굿즈는 돈 없어서 저것만 샀고 음료는 밀크티 마셨음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음

코스터 처음에 릴리아 나와서 실망했는데 친구가 듀란달 코스터 줘서 존나 기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