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가 좋아 할 만한 행동으로 제레의 경계심을 풀고


제레가 마음을 열었을 때 돌변해서 제레를 여자로 만들어 주고 싶다


믿었던 함장님에게 배신 당해 충격이지만 동시에


아랫배에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기분이 마냥 나쁘지 않아서


함장님 밑에 깔려 싫은 척 애절한 소리를 내는 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