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와타시인거시에요..하와와

어디 가기12전 들렀는데 어쩌다보니 제일 한가한 시간인가봄.. 방금 나오기13전까지 아무도 없었다.
 본인쟝 혼밥은 일상이지만 이번엔 심리적 장벽이 좀 있었음...


토스트에서 진짜 약간 탄맛 나던데 신기했음

파르페는 생각했던대로 아이스크림+생크림 맛




오마모리가 좀 비쌌지만 먹는것보단 낫겠지 싶어서 골랐는데 직원분이 센스있게 리타+좌우로 골라서 일러딱지 주더라 ㅋㅋ






아 센스있단 말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