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에서야 뫼비우스가 매드사이언티스트로 그려지지만

인간적인 모습도 나오고 클라인이랑 애틋한 라뽀가 형성된 일화들을 보여주는게 귀여우면서도

낙원에서 밝혀진 둘의 결말을 떠올리면  비극도 이런 비극이 따로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