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 pv도 그랬는데 이번 신계시록 pv도 디테일 측면에서 낚시 요소 꽤 들어간거 같음

pv보면 대깨오 악의 여간부 듀란달에 맞서는 갤주 지킴이 메이 구도인데


막상 26챕 보면 듀란달이랑 갤주네랑 친해지고 서로 합의본 다음 상황 지켜보기 위해 오토 따라간걸로 스토리가 진행됨

오히려 듀란달과 오토는 대립할거라는 떡밥 잔뜩 뿌려놨고 서로 믿고있지도 않음

난 듀란달이랑 메이가 싸우는 장면 자체가 적당히 장면을 이어붙인 낚시같기도 함 (메이가 상대하고 있는건 날파리 잡몹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