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널 지키기 위해서야"라고

딱 키아나한테  말하고 요르문간도로 갔으면 됐는데


굳이 그렇게 아끼는 키아나를,


진짜 붕괴수 쳐잡듯이 쳐때려서 그런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