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웜 건조시킨거 고소애 라고 팔던데
어머니가 어디서 몸에 좋다고 들으셔서
내가 마시는 미숫가루에 몰래 갈아서 타주심
근데 몰랐는데 내가 밀웜 말린거에 엄청 심한 알레르기가 있었음
진짜 한 한시간 정도 지나니깐 갑자기 배가 엄청 아프더니 숨쉬는것도 힘들어지고 기침이랑 콧물이 엄청나게 나는거임
일단 급한데로 공중화장실에 갔음
그러다가 공중화장실에서 아닉필락시스 쇼크 와서 그대로 객사할뻔한거 겨우 119 불러서 살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웜 건조시킨거 고소애 라고 팔던데
어머니가 어디서 몸에 좋다고 들으셔서
내가 마시는 미숫가루에 몰래 갈아서 타주심
근데 몰랐는데 내가 밀웜 말린거에 엄청 심한 알레르기가 있었음
진짜 한 한시간 정도 지나니깐 갑자기 배가 엄청 아프더니 숨쉬는것도 힘들어지고 기침이랑 콧물이 엄청나게 나는거임
일단 급한데로 공중화장실에 갔음
그러다가 공중화장실에서 아닉필락시스 쇼크 와서 그대로 객사할뻔한거 겨우 119 불러서 살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