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할 게임 없을까 하고 떠돌다 얼핏 본 신염의 율자
그냥 예쁘네 하고 지나가고 말았었지만 마침 리세계 살 돈도 있는데?
하면서 시작한게 벌써 2달이 넘었다. 드디어 여기까지 왔네

PV를 이미 몇 번이나 봤었지만 히메코와의 마지막 인사부터 눈물을 몇 번이나 흘렸는지 모르겠다.

키아나는 행복해야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