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가 아직 학원 생활 할 때 


엄마 꿈을 꿔버려서 안 깨어날 때


시린이 의도하지 않게 키아나의 몸으로 깨어났지만


보석이나 어떤 능력도 없이 깨어났고 


마침 휴일이서 들키지 않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함장에게 들켜서 함장이 숨겨주고 


다시 잠들 때까지 시간 때우려고 함장이랑 


데이트 비슷하게 카페나 도시에 나들이 가고


그렇게 주말마다 주위의 눈을 숨기기 위해 한번씩 


함장이랑 데이트하고 세상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고 함장집에서 시간을 때우고


여러 사건으로 인해 


함장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시린은 함장에게 애교를 부리고


그렇게 스토리가 진행되어서  여왕강림 pv에서 


시린이 능력을 가지고 부활하지만 


함장을 가지고 싶어서 사투를 벌이다가 히메코에게 혈청으로 봉인당할 때 


허수공간의 붕괴로 인한 영향으로 키아나와 시린이 분리되고


시린은 어떤 보석을 가지지 못한 채 함장이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함장 집에서 지내게 되는데


모든 보석을 가진 키아나가 붕괴에 침식되자 


함장의 부탁으로 다시 공간의 율자가 되지만 함장을 위해서 싸우는 발키리가 되고


붕괴와의 싸움이 종식 되고 함장과 시린은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