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자로 부활한 카렌이


자기는 붕괴 무력화시키는 존재고

천명의 전설적 발키리였고

천명은 붕괴랑 싸우지 않느냐 하면서

그런 의미에서 구속 율자인 자기가 천명 주교하겠다고 선언한 뒤


그자리 물려받은 테리리가 율자년이! 하면서 개거품물지만 참피되서 굴러다니고


오토가 감격하면서 쿠데타 지지해주고


다시 강제로 학원장된 테리리가 유아퇴행한 히키코모리가 되고


주교자리 먹은 구속의 율자 카렌은 테리리 유전자랑 별로 차이가 없어서 일은 다 엠버같은 애들에게 떠넘기고 자기는 사무실에 침대놓고 뒹굴거리고


카스라나 유전자 어디 안가서 회의 때마다 중간에 배고프다고 라면 쳐먹고 


오토가 카렌 판타지 만들듯 코이꼬츄같은 야겜 만들라고 지시한다음 자캐랑 사쿠라를 디폴트로 넣으라 시키고


발키리들 복지라면서 뷰빔장려지원금과 밤에도 쓰기좋은 형광딜도, 뷰빔용 윤활제, 바이브레이터를 공식예산 편성해서 뿌리는 짓거리를 하다가


제정신인 리타, 듀란달이 이끄는 불멸의 칼날 부대가 차라리 테레사가 낫겠다면서 쿠데타 시도하고


내 평생살다 저렇게 미친 율자년은 처음본다면서 쿠데타 가세한 후좆과


뷰빔하는 분위기가 개쩌는데 왜 방해질이냐고하면서 갤주를 중심으로 메이, 브로냐와 제레가 이끄는 친 카렌 뷰빔파들이 


내전일으켜서 개판되는거 보고싶다






새벽되니 미치는게 ㄹㅇ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