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세계라고 하면 이미 vr챗이나 이런게 있는데, 신규 산업이라고 하고

현실과 가상세계를 허무는 개념이라고 하면 아직까지는 그런 플랫폼이나 그런 장비가 없는데, 각종 주식이나 회사에서 메타버스 광고하는 게 이해가 안되고

유비쿼터스에 가상 자산 올린 거라고 하면 또 그렇게 각광 받을 만 한지는 모르겠고

솔직히 메타버스 개념도 이해 안되고

페이스북처럼 큰 기업도 아니고 국내 메타버스 기업에 투자하는 거 이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