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꼴박충 키등어 시절
이때는 준정박아 선머슴 취급이라
주인공이지만 인기캐들한테 밀리는
그런 상황이였고 메인이나 외전
스토리에서도  꼬라박고 사고치느라
비호감 수치가 높았다

천명 교육대 끌려가 개조된 율등어 시절
오히려 흑화하여 차분해 지고
여성스러워  인기가 많아졌고
병신같던 모션의건카타와
갤주 특유의 딿은 머리를 이때 존나 깟다
갤주 본인의 비중은 율등어 한테 먹혀
저멀리 플라이 미 투더문 하던 시절

스승 갈아먹은 호로새끼라 욕먹은
우울증 시절 그래도 동정 여론이
많았다 율등어때부터 이때까지
갤주가 잠적타서 비중이 진짜없다
이때 주인공 역할은  브로냐가 수행함

히메코카인 빨고 각성한 참키시절
이제 안쓰던 지략 플레이와
내외적인 부분에서 큰 성장을
보여준 시기다 스토리 적으로도
큰활약을 하여서 이때부터 키등어
보단 갤주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2차 붕괴편 스포일러 때문에
주말갤주와 갤주가 통합된시기다
하지만 이때도 잔악한 만행을
저질렀는데 후카를 살렸다

중증 히메코카인 중독에서
히메코 그자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