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2장 다밀었꼬 후카 스토리 다봤는데... 마지막 영상에서 루비아 나올때 눈물 찔끔 흘렸다.. 예전에 겜 나왔을때 한 4장까지 스토리 밀고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는데 체력 물약 있는거 다써가면서 한 4일만에 여기까지 왔어,, 후카가 오래 살았다는 떡밥만 알고 계속 후카 스토리 궁금했었는데 너무,,,너무너무 재밌따..

퓨전 솔저시절부터 정위선인,성 프레이야 학원 반장부터 의식의 율자까지 그냥 후카가 좋다,,, 씨ㅃ라 후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