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니까 붕괴로 여러가지 구도가 떠오른다.


메이 : 아아. 이 세계는 율자로 가득해…. 키아나를 구하려다가 율자가 되버렸네?

키아나 :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메이 : 그래도 곤란하네. 나 요르문간드로 갈 예정인데.

키아나 : 가기 전에 가슴 만지게해주세요!

메이 : 가기 전에 좀 맞을래?

키아나 :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