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가 야스하자고 유혹을 해서 침대에 간다음 애무를 하고 쥬지를 집어넣는데 뭔가 엄청 쪼이는거지


"으읏?! 뭔데 이거? 율자들은 이렇게 쪼여?"

"어때 기분 좋아 함장?"

"키아나가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어!"


하는 아다 키붕이 함장이 쑤시는 동안

키아나는 웃으면서 느끼는 척 연기하는거지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은 키붕 함장이 빼려는 순간 다리를 오므리고 강제로 인싸하게 만들고 


그리고 멀리서 누군가의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괴성을 지르며 이쪽으로 가까워지고 그 비명을 지른 당사자는 금발의 머리를 가진 사람이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