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선배…미안해…나 더는 선배 따위는 필요 없어. 매몰차게 때렸던 선배보다 함장의 굵고 단단한 쥬지가 훨씬 좋아. 메이 선배의 밥도 더는 필요 없어 그냥 함장의 정액만 있으면 돼. 아참 최근 임신했는데 나중에 아기 출산하는 영상도 찍어서 보내줄게.”

이렇게 대사 읊게 한 갤주 보태배 영상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