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함장은 함장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누운 채 키아나를 떠올렸다.


지배의 율자를 격퇴할 때, 키아나는 4개의 율자코어를 바탕으로, 새롭게 신염의 율자로 각성했다.


굳건하고 강인한 의지를 머금고  푸른 불꽃처럼 타오르는  눈동자와 더 이상 사춘기의 소녀가 아닌 한 순간에 율자화하면서 성장한 성인의 몸매가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으으, 바보 키아나에게 어째서...."


덜익은 술이 익어가듯, 꽃망울이 활짝 피어오르듯 한껏 개화한 키아나의 미모와 정신적 성장에 나는 그녀를 생각할수록 가슴이 두근거리고 자지로 피가 쏠렸다.


성 프레이야 학원에서 3년간, 혼자서 10인 분이 먹을 식사를 몰래 퍼먹는 다던가, 배불뚝이가 된 채 퍼질러 누워자며 코를 골고, 트림을 꺽꺽 한다거나,

발키리의 피지컬로 민간인을 어깨빵으로 패대기치고 줄을 새치기하는 패악무도한 무개념스러운 만행을 저지르던 걸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렸다.



 그런 걸 3년이나 봐왔으니 키아나는 아무리 예쁘다지만 함장에게 성적인 대상이 아닌 대단히 글러먹은 폐급 여자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였다.


율자로 각성하며 성장한 몸뚱이의 폭유통, 성 프레이야 최고의 아가맘마통을 자랑하던 메이보다는 아니지만 꽤나 풍만해진 꽉 찬 D컵에

마시멜로처럼 탄력있고 쫀득거릴 것 같은, 격렬한 움직임에 맞춰 마구 출렁거리면서도 쳐지지 않는  섹시다이너마이트한 젖가슴과 더불어,


개미허리처럼 잘록한 허리라인과 일자형의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복근과 배꼽이 훤히 드러나던 음란한 전투복.


그리고 마지막으로 순산형의 두툼한 빵댕이똥탱크에 드러나는 음란하기 짝이 없는 보지의 둔덕과 도드라진 치골에,


거의 성인 남성보다 두꺼워보이는 무식할 정도로 튼튼하고 두꺼운 꿀벅지까지.



그런 키아나의 한 껏 물오른 아름다운 미모와 육덕진 섹시한 몸매를 상상만 하는 것만으로 발기해버렸다.



"에휴, 빨리 자야지...."


내일의 바쁘고 하드코어한 스케쥴을 맞추려면 빨리 자야한다.


효과와 건강을 동시에 챙긴 네겐트로피에서 개발한 수면제 겸 영양 피로회복제를 입에 털어넣고 수마에 몸을 맡겼다.



///


츄웁, 쯉쯉, 쭈주줍


무언가를 빠는 질척거리는 살소리와 함께, 무언가가 나를 깔아뭉갠듯한 가위눌린 답답함.


코로 훅 풍겨오는 시큼비릿하면서 쿰쿰퀴퀴한 악취.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강렬한 체취였지만 어째선지 불쾌함을 느끼면서도 계속 맡고 싶고 탐닉하고 싶은 그런 모순된 냄새였다.


'으윽....!'


동시에 자지가 간지러워서 미칠 것 같다. 당장이라도 오줌을 싸고 싶은데 막혀있는 그런 답답한 느낌.


'깨,깨어나야해!'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 오랜만에 느끼는 몽정과 가위들린 이 압박의 느낌에 나는 식겁하며 깨어나려 했지만 몸은 움직여지지 않았다.


 이대로 싸면 이불과 침대가 엉망진창이 된 채로 들키면 몇 주간이나 히페리온의 승무워들과 테레사, 아린 남매, 키등어에게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될 악몽같은 트라우마가 될게 뻔했다...!



"으흐아악....!"


하지만 결국 싸버렸다. 오줌을 싸듯이 울컥울컥 뿜어지는 액체와 오싹한 사정감에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지만


 시야에 보이는  내 얼굴과 몸을 뭉갠 것은 가위 눌린 것이 아니라 풍만한 빵댕이와 몸통이였다.


"이,이게 뭐....흐아아악! 우웁!"


시끄럽다는 듯 아예 코와 입을 짓누르며 보지의 둔덕과 엉덩이와, 사정 중에서도 멈추지 않는 펠라치오의 감각에 나는 온 몸을 바둥바둥 필사적으로 뒤틀었지만 옴짝달싹할 수 없었다.


사정 직후에 극도로 예민해진 귀두를 핥고 물어오는 설육에 또 다시 칠칠맞게 시오후키를 싸버렸다.


그제서야 내 얼굴에서 떨어지는 육덕진 엉덩이에 정신을 차리며 올려다보자 그곳에는 키아나가 나를 깔아뭉개고 있었다.


"키, 키아나....! 이게 무슨 짓이야!"


나는 짐짓 화를 내며 소리쳤다.


"푸합....함장의 좆물....비릿하고 텁텁해. 끄윽."


키아나는 미처 다 삼키지 못한 자신의 얼굴에 덕지덕지 붙어 더럽혀진 백탁액을 낼름거리며 핥으며 약한 트림을 했다.


그 바보 키등어라고 믿을 수 없는 요염함과 음란함에 넋을 잃을 것 같았지만 정신을 차리며 발버둥쳤지만 비상식적인 괴력에 옴싹달싹조차 할 수 없다.



아무리 발키리라지만 여자에게 제압당한 채 깔려 성추행당했다는 수치심과 분노가 솟아올랐다.


남자면서도 어지간한 여성 A급 발키리보다 단순 근력 피지컬은 훨씬 우월한 축복받은, 자부심을 가질만한 내 몸뚱이로도 일말의 반항의 여지조차 없는 괴력에 공포심까지 들어왔다.


"하아, 하아....언젠가 힘만 쌘 건방진 함장을 이렇게 찍어누르고 싶었어~☆"


키아나는 평상시의 상태가 아닌 아예 신염의 율자로 각성한 채였다.



정욕과 가학심으로 일그러진 음탕한 창녀같은, 키아나가 지었다고는 믿을 수 없이 음란한 얼굴과 색기넘치는 섹시한 몸매와 더불어


아름다우면서 기사처럼 멋진 신염의 율자의 복장과 대칭되는 그것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색기와 배덕감서린 매력이였다.



도저히 정상이 아니야...! 붕괴의 의지에 다시 침식된게 틀림없어.


3개의 율자코어를 몸에 지니고 4개의 코어와 링크되어 각성한 키아나의 위험도는 상상이 가지 않았다.



가진 코어 수에 비해 습득한 전투 기술이나 응용력이 없어 전투력은 


지닌 힘과 비교하면 형편없었던 2율자 시린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세상의 멸망위기였다...!


"테레사! 브로냐! 후카! 도와줘!!!! 키아나가 붕괴에 침식되서 미쳤....우으읍!!!!"


나는 목청이 터져라 도움을 요청했지만 우악스러운 건틀릿이 내 입을 틀어막았다.

나는 공포에 질려 키아나를 올려보았다.


"쉿, 함장. 나는 전~혀 미치지 않았는걸☆"


키아나는 저열한 배덕감으로 얼룩진 흥분한, 좆물 범벅이 된 얼굴로 속삭이듯 키득거리며 말했다.


"그저, 그저 머릿 속에서  무언가가 함장을 원하는 대로 마음껏 따먹으라고 속삭여서....! 그러니까!"


옷을 벗지 않은 게 더 섹시하고 색시 넘치는 그런 모순되고 말도 안되는 키아나는 횡설하며 보지 둔덕의 팬티와 갑주를 해제시키며 맨살을 드러내며 그대로 방아를 찧을 준비를 했다.


"아, 안 돼....!"


"하응♡"


생명의 위협을 느껴 거절하는 나를 무시한 채,


그대로 키아나의 보지가 내 자지를 단숨에 뿌리끝까지 집어삼키며 나를 찍어내렸다.


"으헉, 으허어어억!"


칠칠맞은 비명과 신음이였지만 미쳐버릴 것 같았다.


인간, 인간의 보지가 아니야...!



키아나의 질구와 보지는 사람의 것이 아닌 살아있는 별개의 외계생명체처럼 내 물건을 미친듯이 오물조물 물어오는데 


구 생소한 그로테스크한 공포심과 두려움, 여태 겪어 보지 못한 조임과 정낭과 방광까지 빨아들여오는 듯한 아찔한 흡입력과 조임에 정신줄을 놓을 것 같았다.


"아흑, 어흑...! 제,제발 키아나....정신차.....으힉!"



키아나는 내 말을 씹고 마치 스쿼트를 하듯, 짐승이 피식자를 유린하듯 나를 찍어누르며 엉덩방아를 쿵쿵 찍어댔다.


"앙! 아앙! 함장의 자지! 맛있어!!!!!"


두꺼운 꿀뻑지와 빵댕이가 떡방아를 치며 내 치골에 부딪혀오자 엄청난 충격에 고통스러우면서도 기분좋은 떡감이 느껴진다.


히메코 씨와 뒷치기를 할 때도 느껴보지 못한 이 정신나간 떡감에 등골이 오싹오싹하지만, 무엇보다 고통스러웠다.


"아아악...!"


키아나의 엉벅지와 내 치골이 부딪힐 때마다 덤프트럭에 치인 것마냥 충격이 덮쳐오며 내 골반이 삐걱거리며 우드득 거리는 소름끼치는 소리가 내 골반과 치골에서 들렸다.



공포심에 키아나를 보며 애원했지만 키아나는 욕정가득한 얼굴로 그저 전신을 흔들며 방아질을 찧을 뿐이였다.


찌걱! 찌걱찌걱 쯔거걱 쯔붑쯔붑


퍽! 퍽! 철퍽!


"으힉, 으허어억, 아우우욱...!"


"앙, 아앙! 하아아앙...!"


질구과 보지가 마찰하는 찌걱거림과 엉덩이가 부딪히는 퍽퍽거리는 타격음과 함장의 고통과 쾌락에 동시에 젖은 칠칠맞은 신음과 비명,


키아나가 내지르는 행복과 만족으로 가득한 야릇한 교성이 시끄러울 정도로 울려퍼졌지만 이상할 정도로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왜, 아무, 도 오지 않는....'


나는 새하얗게 팽팽도는 머리를 억지로 돌리며 도움을 바랬지만 


키아나는 내가 무슨 생각을 한다는 듯 안다면서 더욱 허리를 트위스트 추듯이 휘어 돌면서 복근과 허릿힘, 엉덩이와 꿀벅지를 조여 내 몸통과 자지를 쥐어짜내왔다.


"흐그어어어억!!!"


자지가 꺾여 부러질 것 같은 고통과 그에 비례한 아찔하고 오싹한 쾌락이 나를 덮치자 나는 또 다시 키아나의 질과 자궁에 좆물을 착정당했다.


"아핫, 딴 생각하지 말라구 함장."



"으흑....으흐흑..."


나는 남자로서의 자존심도 잃은 채 서럽게 울었다.

아니, 이 비참한 꼴이 되서 잃을 자존심이라는게 있을리 없잖아.


키아나는 그런 나를 보며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야릇하고 행복하다는 듯 뿅간 표정을 짓더니 보지를 움찔거리며 지스팟에서 조수를 찍찍 싸갈겼다.


"헤윽....함장의 배 위에 오줌 또 싸버렸어!"


'그건 오줌이 아니야 이 빡대가리년아....'


나는 속으로 욕설을 퍼부었지만 키아나가 무서워 차마 입 밖으로 내뱉지는 못했다.


내 몸은 내가 흘린 땀과 키아나가 싸지른 조수와 땀으로 가슴까지 질퍽했고,



침대 시트는 홍수라도 난 듯이 젖어 흘러 바닥까지 뚝뚝 흐를 정도로 세기말의 지옥도가 열렸다.


시큼하고 퀴퀴하면서 쿰쿰꼬릿한 지독한 남자와 여자의 체취와 체액이 훅 풍겨오며 방 안을 가득 메우는 와중 키아나는 얼굴을 굳히며 말했다.



"함장. 또 나 욕했지?"


"아,아니야...."



시발. 요새 보면 예전에 그래왔던 빡대가리짓도 컨셉이 아닐까 의심스러웠다. 


나는 비굴할 정도로 쭈그렁거리며 살살거렸다. 일단 살고 봐야해.



지금의 키아나는 말 그대로 암사마귀였다. 수컷을 잡아먹는 짐승. 



하지만 나는 점점 잡아먹히는 숫사마귀가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잡아먹히면서도 번식행위, 섹스에 몰두할 정도로 어리석고 우둔한 생물이라 비웃었지만 내가 그 꼴이였다.



키아나에게 여성상위로 따먹히면서, 위아래로 마구 출렁거리는 천박한 젖탱이와 움찔거리는 복근과 더불어 


강인해보이는 육체미와 섹시함이 넘치는 꿀벅지와 골반의 스트립쇼.


거기다 이름 그대로 달의 여신같은 청순하고 음탕한 아름다운 외모와 


굴곡지고 섹시한 겨드랑이에서 훅 풍겨오는 지독할 정도로 역한 중독성있는 시큼퀴퀴한 암컷 야드랑이 암내에서 나는 페로몬까지.....


지구상의 그 어떤 오나홀과 여자를 데려오더라도 비견할 수 없는 보지도 그렇고.


나는 그녀에게 강간당하면서도 그녀의 미칠 것 같은 성적 육체적 매력에 매료되어 버렸다.


지금이라면 키아나가 나를 강간한 걸 용서해줄 수도 있으니까....!


"이제 제발 그만 해....이러다 나 정말로 죽어....!"



"헤헤, 함장. 그거 알아? 나는 메이 선배 다음으로 함장이 세계에서 제일 좋았어☆"


뜬금없이 고백해오는 키아나를 이해할 수도 없었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이 지옥에서 드디어 해방되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도사리는 것은 더 깊고 깊은 심연이였다.


"그런데 함장은 매일매일 다른 년들이랑 놀아나면서 나는 키등어니 뭐니 바보 취급하면서 무시하고...."


"그,그건...!"


죽은 물고기의 눈으로 중얼거리는 키아나가 갑자기 더욱 공포스러워졌다.


"함장이, 오직 나만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꺼야."


꽈아악.


"커헉! 캑, 끄으윽!"


땀으로 눅눅해진 건틀릿을 벗어던지고 함장의 코에 쑤셔막은 채,

 키아나의 새하얗고 고운 섭섭옥수가 함장의 목을 졸라온다.



목이 졸리며 호흡이 차단된 고통에 함장은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살기 위해 발버둥쳤지만 키아나의 괴력은 도저히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그것이 아니였고, 이내 함장은 혀를 쭉 빼밀고 눈을 까뒤집으면서 손톱을 세워 키아나의 손등을 할퀴지만 키아나의 손에는 생채기 하나 남기지 못했다.


"우극, 꺼어억....!"


숨이 넘어가는 함장의 뇌에 생체 마약인 엔돌핀과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자손을 남기기 위한 번식욕구와 생존욕망이 최대로 치솟아 오르며 자지가 다시금, 아니 이전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흐으윽.... 함장의 자지, 더 커졌어...!"


"그거 알아? 나도 최근에애 안 건데, 인간은 죽기 직전의 섹스에서 가장 큰 쾌락을 느낀다고 하나봐."


"그래서 스스로 목 조르다 죽은 병x같은 놈도 있다는 모양이야 푸흐흡."


"아무튼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함장이 최고의 행복과 쾌락을 느끼게 해줄테니까 기대하라구!"


키아나는 횡설수설하며 중얼거리며 함장의 목을 조른 채로 엉덩방아를 찧어대며 함장의 좆물을 착취했다.



함장의 몸은 고통스러워하며 죽어가면서, 생에 최후의 자손을 남기기 위한 섹스를 위해 몸은 정액을 쥐어짜내고 자궁 깊숙한 곳에 착정시키기 위해 자지는 더욱 더 단단해지고 커졌다.



"아흑!"


키아나도 눈을 까뒤집고 좆물을 쥐어짜내며, 함장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독차지한다는 정복욕과 가학심에 교성을 지르며 울부짖었다.


목을 졸리며 죽어가면서 인생 최고의 쾌락을 겪으며, 키아나 자신의 퀴퀴한 땀냄새 가득한 건틀릿으로 숨이 막혀 죽어가는  비참하고 한심한 몰골의 함장을 보며


키아나는 우월감과 정복욕, 소유욕, 가학욕과 성욕을 모조리   탐했다.



함장의 인생 그 모든 것, 함장 생에 최후의 좆물을 쥐어짜낸 키아나는 지스팟에서 동시에 조수를 함장에게 싸갈기며 울부짖었다.



"함장, 죽어도 사랑할꺼니까!!!!"


우드득.


이젠 허우적 거리며 숨이 멎어가는 함장의 목이 수수깡처럼 부러지며 함장이 혀를 쭉 빼물고 쓰러졌다.


하지만 함장의 발기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 키아나의 보지에 삽입되어 꿀럭거리며 죽어서도 좆물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분비했고....


쯔부부부붑.....




마개따는 소리와 함께 키아나는 함장의 자지를 단단히 물고 있던  보지를 떼어냈고, 좆물과 보짓물이 뒤섞인 끔찍한 액체가 약간 흘러내렸지만 한 방울이라도 아깝다는 듯 키아나는 보지를 오물거리면서 


히죽 웃고는 함장을 끌어안았다.


"함장, 사랑해!"


빳빳이 굳어가는 함장의 시체를 끌어안은 채, 키아나는 함장의 품에 안겨 체취를 폐부 깊숙히 들이킨 채 얼굴을 비벼대었다.


///




시발 내글 구려. 필력 좆망에 망상범벅이네 ㅋㅋㅋㅋ

갤주 꿀벅지 착정 야짤이랑 생일 겹치니 망상이 폭주해버렸다 컄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순애스럽고 매니악하게 포탈열고 갤주한테 애널 후까시 받는 것도 꼴리는데 필력이 너무 구리고 귀찮다.




갤 주 조 아.


앞으로 메이쟝처럼 모유 많이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