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함장들 키아나야~

오늘은 메이 센빠이랑 같이 방송하기로 했어!


안녕하세요. 라이덴 메이 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첫번째 컨텐츠는 손의 감각만으로 뭔지 맞추는거야!

자 메이 선배. 여기 손가락만 집어넣어.


키아나가 작은 포탈을 열었다.


엣..어..이거..생물이지?

뭔가 뜨겁고, 축축한게..


앗..♡ 메이 선배 너무 잘하잖아...


에에..?


그때 문이 벌컥 열리면서 얼굴이 새빨개진 브로냐가 들어오더니


바보 키아나! 또 무슨 짓거리인겁니까! 우읏..♡ 그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