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뇌피셜로 이벤트 성흔과 율자사이의 상관관계 굴리고 있던 놈이여서 평소에 이벤트 성흔을 많이 생각해봤는데

따로 '이벤트 성흔' 탭에 존재하는 이벤트 성흔들은 몇가지 특징이 있음

1.이벤트 성흔에 나오는 캐릭터는 실제로 나왔거나 인게임내 플레이블과 연관된걸로 나왔다.

2.이벤트 성흔 3셋이 옵션별로 완성되면 2버전 이내에 율자가 출시 된다.

3.이벤트 성흔 3셋이 옵션별로 완성되었을 때 다음에 나오는 율자는 그 속성에 맞는 율자가 출시되었다.

1.에 관해 추가 설명

지금까지 이벤트 성흔은 실제 캐릭 바탕으로 나온경우가 대부분이고 예외의 경우가 4.8 버전에 나온 후카 검은 깃털 정위(하) 성흔인데 이건 그 당시 같이 나왔던 코스튬 출시나 2버전후에 나온 '의식의 율자' 공개로 인게임내 출시했다고 생각하면 됨.

2,3 에 관한 추가 설명

지금까지 이벤트 성흔 출시 주기 와 율자 출시시기를 정리하면

번개3셋 3.9 상 4.0 중 4.1 하 - 4.1 번개속성 율자 출시

물리3셋 4.2 상 4.3 중 4.4 하 - 4.6 물리속성 율자 출시

화염3셋 4.6 상 4.7 중 4.8 하 - 5.0 화염속성 율자 출시

빙결3셋 4.9 상 5.3 중 5.4 하(예정?) - 5.5~5.6 버전이내 빙결속성 율자 출시(뇌피셜)


이거 관련 생각은 물리셋트가 나올때 부터 가설처럼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설이 뭐였냐면 '세트 이벤트 성흔 지급의 목표가 3셋 완성직후 출시한 율자들의 급식성흔으로써 제작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었고 지금까진 맞긴해서 글을 적어봄. 5.4에서 미시 브로냐가 빙결속성 딜러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걸로보아 이번 율자는 빙결속성 서포터가 아닐까 싶음. 재미로 봐주삼.


내가 이걸 정보탭에 걸어둔건 일단 어느 정도 빅데이터가 싸여서 예측 정도는 해도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서 그랬고 이걸 정보 탭에 거는건 좀 아니다라고 피드백 오면 탭은 바꿔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