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짧은 순간을 소상은 기다리고 있었다.

[화검·운응](化劍·雲鷹)으로 공수를 전환하고,

순식간에 [개검·순진](開劍·瞬塵)으로 바꿔 "노응"의 목을 노렸다.

태허검기는, 검이 없어도 약하지 않다.



무협이 대세인 15세기 신주를 배경으로 하는

미호요의 세번째 비주얼노벨 신주절검록

대사속도는 속으로 읽는것을 기준으로 함

화수를 나누는 기준은 공개 날짜에 따름

의역오역은 정말 큰 오류가 아니면 넘어감


00:15 결정 04:40 호후경비련 10:30 허점 12:20 동귀


비주얼 노벨 모음

Anti-Entropy모음

Durandal beta모음

신주절검록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