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부터 컨탠츠 볼륨까지 겁나 신선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이때가 캐릭터들간의 개성이나 밸런스라던가 재미가 그나마 나았다고 생각됨 ㅜ


생쿠라,기쿠라 둘다 미친듯이 재미있었던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