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캐릭터 특성
02、육성 건의
03、장비 선택과 추천 접두사04、핵심 스킬과 사용법
05、추천 조합
06、Q&A




01캐릭터 특성

1、물리&기능성 서포트（특정 성흔 조합에 따라 원소 캐릭터 보조도 가능），장시간 전투에서 아주 강력한 보조 능력을 소유。2、처음으로 대기 상태에서 필살기와 QTE를 사용해도 교체되지 않는 캐릭터（QTE와 필살기 모두 수뉴 발동 가능）。3、극한 회피 스킬로 생성되는 법진으로 팀원이 주동적으로 전체 시공을 발동시키는 능력。4、필살기와 QTE모두 계수가 매우 높고，올종결일 경우 딜포터가 가능해짐。

02 육성 건의

관성 보급을 지를 자원이 부족한 플레이어라면，육성 기간은 상당히 길어진다。하지만 다행이도 관성은 S면 보조 스킬이 대부분 해금된다，SSS 해금 스킬인 SP회복은 당연히 중요하지만，SS여도 절대다수의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다。가챠를 제외하면，관성 조각작은 오픈월드 임무、성석 상점 및 금장식 기념물 상점에서 얻을 수 있다，비록 관성의 랭크업에 대량의 성석과 금장식이 필요하지만，야에 카스미와 동시에 육성하지 않을 경우，자원은 충분하다。현재 야에 카스미의 출격률은 별로 높지 않으며，대부분의 상황에선，증폭 신우가 더 낫다（심연 쌍제왕 전기날씨 같은 거，기타 생물 캐릭터로도 충분히 유지 가능한 점수를 낸다），따라서 관성에 자원을 우선적으로 박는다。
랭크업으로 해금되는 중요한 스킬도 랭크에 따라서




03 장비 선택과 추천 접두사
무기：


금쟁탄은 파티의 물딜량을 직접 올릴 수 있고，공속은 관성에게 더 나은 조각감과 더 높은 SP회복 효율을 가지게 한다。그리고 QTE후 필살기가 발동되면 십자가 액티브 스킬 효과도 동시에 발동되서 관성 시스템에 딱 들어맞는다。관성에게 있어，금쟁탄은 대체제가 없음，역할도 다른 십지가와 비교할 수가 없음。



11th오리지널은 팀원의 폭격률을 올려주지만，관성으로 돌리는 사이클은 장난아니게 길어서，유지력이 불안하다，그리고 폭격률이 충분한 조합에서는，계륵이나 마찬가지다。11th가 제공하는 팀원 SP회복량 증가 효과도 어느정도 역할을 하지만，있으니 쓰는 정도다。



극야의 헤카테는 우수한 딜러용 십자가다，패시브는 관성의 QTE와 필살기딜을 괜찮게 올려주고，액티브는 SP소모가 적고，패시브 스택 중첩도 실용적이라서，적당한 선택지라고 할 수 있다。 성흔：관성은 대기 상태에서 필살기와 QTE 발동시 수뉴를 묻힐 수 있다，따라서 장비 선택시，팀원에 대한 효율이 큰 보조형 장비를 고려하면 된다，예시：폭식上、뉴턴下、수영복中 등。관성의 필살기와 QTE입장과 퇴장은 현재 메커니즘에 모순되지 않는다，그래서 일부 이탈、대기 판정이 달린 보조 성흔도 선택할 만하다，예시：베토벤 2세트（보통 두번째 서포터 장비）、악사 세트、테슬라 밴드上 등관성의 필살기와 QTE 계수는 매우 높아서，자신의 딜량도 무시 못한다，그래서 딜링과 서포트가 동시에 되는 성흔을 최우선으로 선택하면 된다。 추천 장비：가장 적합한 세팅，딜과 서포트가 동시에 가능：금쟁탄+수경上中下。



적이 하나일 경우：금쟁탄+폭식上+수영복中+뉴턴下。



집단전일 경우：금쟁탄+폭식上+수자리中+수자리下（필살기를 쓸 수 있는 사이클에서 사용）。




추천 접두사：관성의 QTE와 필살기 딜량이 상당히 높아서，3S 추가 SP회복 스킬이 열리면，SP가 크게 부족하지 않다。하지만 관성 종결 성흔이 아니면，일반적으로 끼는 성흔 딜량 차이가 크다，그래서 2방향으로 추천한다。수경셋 관성：공격≈폭격피해＞SP회복＞기타수경셋 아님：SP회복＞공격≈폭격피해＞기타

04 핵심 스킬과 사용법
관성의 핵심 스킬：


관성이란 캐릭터는 괘상(卦象)을 중심으로 전개되며，괘상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


QTE：괘상 풀스택일 경우，관성의 QTE를 발동시킬 수 있다，SP가 충분할 경우，아이콘을 다시 누르면 대기 상태에서 필살기가 나가며 현재 조종하는 캐릭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이것도 관성의 핵심 요소다。


SS스킬 지재진을 해금하면，필살기의 계수가 대폭 증가하는데，서브 딜러가 되는 중요한 보증수표다。필살기 회오리는 일정 범위내 적을 천천히 끌어당긴다。


천복진：필살기 발동시 모든 팀원에게 장시간 물리 피해 증가를 제공한다，출격 시간이 긴 물리 딜러에겐 상당히 효율이 좋다。


리더 스킬은 태생A 중에선 무적이며 까놓고 태생 S취급임，발동 조건은 엄격하지만，공격 방식 제한이 없는 모든 피해 증가와 가관인 폭격률 버프는 매우 우수하다。
사용법관성의 조작은 꽤 간단하다，퍼펙트 분기와 QTE、교체 안 하고 필살기 쓰는 방식만 기억하면 된다。파티에서 사이클도 매우 간단한데，sp가 차면 대기，sp가 없으면 나와서 퍼펙트 분기 몇 번 써서 sp채우고 퇴장，메인 딜러 폭딜 시작시 qte 또는 필살기를 쓴다。
평타 3단 후에 공격키를 길게 눌러，황금색 광원이 켜질 때 평타키를 떼면 퍼펙트 분기가 발동된다。



괘상이 10스택일 때，관성 아이콘이 번쩍거린다，이 때 관성 아이콘을 누르면，관성 QTE가 발동한다，만약 SP가 필살기 요구치에 도달했다면，관성 QTE출격 후 아이콘이 회오리 표시로 변한다，이 때 다시 회오리 표시를 누르면，교체하지 않고 관성 필살기가 나간다。



1.관성이 극한 회피 스킬을 발동시켜 만드는 법진은 관성이 마지막에 착지한 곳에 나온다
2.관성은 염쿠와 평타 메커니즘이 똑같다，즉 평타 회피하면 다음 평타 모션으로 파생된다，예시：평타、평타、회피、평타 3단 돌리고 차지。

05 추천 조합

관성은 대기해도 수뉴를 발동할 수 있는 특성 덕분에，매우 많은 조합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여기선 비교적 강세인 조합만 소개하겠다。
추천 조합：관성、월백、코멧 드라이브


관성이 나오기 전，월백은 당시 물딜 시스템과 결합이 안 됐다，필살기 존나긴 애니메이션과 길고 긴 딜사이클로，월백은 팀원 혜탁을 받기 어려웠다。그리고 기계 속성이라 역상성 이능이 있을 경우，결과물도 양자 속성보다 딸렸다。관성의 출현은，각 방면으로 월백의 상한치를 올렸다。관성 스킬로 월백에게 폭격률、장시간 버프 효과를 주고，이능 적 상대시 월백의 모자란 딜량을 보충할 수 있다。줘팸은 팀원에게 우수한 딜환경，뛰어난 폭격률을 제공하고，줘팸의 역장을 월백의 강력한 실드 파괴 능력과 결합하면，실드가 있는 적은 월백 앞에서 잉여가 된다，이능 속성이라 관성의 리더 스킬도 채울 수 있다。
추천 조합：관성、환해의 꿈나비、코멧 드라이브


환해의 꿈나비와 월백은 겹치는 부분이 약간 있고，월백처럼 차지를 가진 물리 캐릭터다，환해의 꿈나비가 종결무기 너서리 라임을 장착할 경우，필살기 시간을 바로 올려준다（몹 잡을 경우에도，너서리 액티브로 안정적인 연장 가능）。그리고 관성 역시 환해의 꿈나비 필살기 발동 후에 버프를 줄 수 있다。환해의 꿈나비 자신은 실드 파괴 능력이 떨어져서，줘팸을 빼서 쓰는 조합은 추천하지 않는다。
1.원소팟이면，관성이 김성탄上中+뉴턴下를 끼면 미니 선혈처럼 쓸 수 있다，심지어 선인이 없으면 SS치령 대체로 사용이 가능하다。당연히，썩은물이면 뒤에서 노가리행이다。（월륜/부릉냐：은랑 관성 줘）
2.관성은 기억전장에서 어느정도 실용성을 가졌다，회피 후 생기는 법진은，팀에게 전체 시공 단열을 켜는 능력을 준다，만약 월백+관성+줘팸으로 월륜 잡을 경우，좋은 점수가 나온다。3.특정 조합에서，서포터（줘팸）몸이 부족할 때，관성으로 땜빵해도，좋은 점수를 낼 수 있다。4.현재로선，관성은 기억전장이 메인이 아니다，하지만 상당히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법진을 오래 연구해야）。

06 Q&A
Q：관성은 생레사를 대체할 수 있나？생레사랑 비교하면 어디가 좋음？A：관성 자체는 쇠약을 안 들고 있어서，팀에 안정적인 쇠약 공급자가 없을 경우（디랙셋과 단테셋처럼），생레사 입지를 흔들 수는 없다。더 나은 점도，서폿할 대상에 따라서 다름，더군다나，둘 다 동시 출격이 가능하며，포지션도 다르니까，뭐가 나은지 비교가 안 된다。（걱정마라，물딜팟은 생레사 빨리 뽑아）
Q：관성은 줘팸/빙로냐를 대체할 수 있나？누가 더 좋음？A：줘팸과 비교한다면，생레사 비교와 같은 원리로，둘 다 동시 출격되고，포지션도 달라서，충돌이 안 된다。（물론 전부 필요함）절대다수 상황에서，관성은 빙로냐보다 우수함，빙로냐 장점은 강력한 제어와 장시간 버프인데，단점도 뚜렷하다，SP수급이 곤란하고，나태下 사이클은 속도가 느리다。그리고 관성은 특수 메커니즘 때문에，buff 손실율이 0고，메인 딜러의 딜타임을 다 덮을 수 있어서，필살기 사이클은 물론이거니와，필살기를 안 써도，팀에게 버프를 줄 수 있다。새달이가 있을 경우，빙로냐의 궁 빙결CC와 새달이의 저렴한 빙결은 전혀 비교가 안 된다（새달이는 빨간 타이탄 홀딩도 됨，새달이 짱짱！）



삭야관성의 출현은，현재의 서폿 시스템에 충격을 줬다，하지만 본체는 쇠약이 없어서，물리팟을 보조할 경우，팀원이 쇠약을 걸고 딜을 해야한다。겜창들이 열정적으로 캐릭터 조합을 전력으로 찾고 있어서，십사기 표준 답안이 대량으로 나올 거다。관성 특유의 메커니즘은 함장들에게 의욕을 줄 수 있으려나？